10) 第45回 真の父母の日敬礼式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4년 4월 19일, 이 날은 부모님이 축복결혼식 44주년을 맞는 기념의 날이옵니다. 이 기간에 있어서 천사세계의 해방과 가인 아벨 세계의 석방과 연이어 14일을 중심삼은 기념의 날과 합할 수 있는 4월 19일을 중심삼은 44주년 축복의 기념행사를 축하하는 날이 되옵니다.
●●●日本語●●●
천상세계의 흥진 군과 영진, 희진, 혜진, 예수님의 가정과 공자, 석가, 마호메트, 소크라테스 가정과 열두 제자를 중심삼은 예수, 공자, 석가, 마호메트의 120명 제자들이 연합해서 하나님이 참부모님에게 통고한 결의문의 내용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의 5대 종단과 4대 성인이 일심 일체, 축복의 은사를 감사하는 축복가정 전체들과 지상의 축복받은 가정 전체가 합심 일체의 마음을 가지고 주시하는 이 자리를 아버지, 살펴보시옵소서.
●●●日本語●●●
44주년을 맞는 이 날에 있어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통합적인 이름을 세워 이제 만국에 있어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 해방권 위에 석방의 날을 선포할 수 있는 역사적인 기념의 날을 맞이했습니다.
●●●日本語●●●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전세계 185개 국의 식구들과 한국과 일본 미국을 중심삼은 191개 유엔 가입국가 전체가 일심 일체가 되시어서, 가자 지방을 중심삼은 예수님의 대관식과 그다음에 제2이스라엘권 미국의 국회에 있어서 3월 23일을 중심삼고 평화왕 참부모님의 즉 위식을 선언한 이후에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해방적인 세계를 넘어 석방의 세계를 선포한 이 기간을 주의해 보시옵소서.
●●●日本語●●●
2004년 4월 19일(月) 오전 7시, 뉴요커 호텔 그랜드볼룸(미국 뉴욕).
온 영계와 온 육계가 일심 일체가 되시어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를 시봉할 수 있는 기념의 날을, 일심․일체․일념․일덕이 되시어서 시봉하는 이 기념의 날을 거룩히 지키면서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고,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해방적 세계의 석방의 모든 인연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자녀세계의 석방과 전체 하늘땅의 석방을 선언할 수 있는 이 날을 갖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日本語●●●
이 날을 넘어서 부모님의 44주년을 맞는 축복기념일을 중심삼고 해방적인 지상․천상천국, 조국창건과 평화의 왕권시대 위에 서서 모든 것 성사․해방․석방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일체가 당신의 소유권내에 속한 자주적인 입장의 천지의 모든 전체를 주관할 수 있는 통일적 사랑의 주권 위에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모든 행사를 하시옵소서.
●●●日本語●●●
당신이 창조로 이상 하던 주관적 소원의 책임을 완결시키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통일의 주인이요, 왕이시요, 부모가 되시어서 천추만대 태평성대의 사랑의 왕이 되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날의 기념행사를 기쁨으로 받아 주시기를 바라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소원하면서 보고드리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
●●●日本語●●●
<말 씀>「이제 억만세 삼창이 있겠습니다.」아니야. 케이크를 커팅해야 돼.「케이크는 열 시에 여기서 한다고 그렇게 준비했답니다.」지금 해야지. 케이크를 안 가져왔나? 억만세를 해? 가만히 있어요. 말을 들어 봐요. 오늘 기념날인데 무슨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잠깐 얘기할 거예요.
●●●日本語●●●
안식일(성일) 철폐
이번 기간에 성일을 철수(철폐)해 버렸습니다. 일주일에 엿새를 지내고 7일을 안식일로, 쉬는 날로 지내 온 거예요. 그 쉬는 날이 본래 특별한 날이 아니라 어떤 날이냐? 타락한 세계에 하나님이 쉴 곳이 없는 거예요. 하나의 틈을 남겨 놓은, 발짝을 디딜 수 있는 한 틈을 남겨 놓은 것이 안식일이에요. 쉬는 것이 아니에요. 그곳에 하나님이 들어와 사는 거예요.
●●●日本語●●●
안식일을 설정해 가지고 나온 것은 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제1, 제2, 제3, 제4, 제5, 제6, 7수를 잃어버린 거예요. 7수를 잃어버리고, 8수도 잃어버리고, 9수, 10수를 다 잃어버렸어요. 이게 사탄권 내에 넘어갔다는 거예요. 안식일을 책정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안식일을 중심삼고 칠, 팔, 구, 십, 4수를 중심삼은 기간 내에 어떻게 하늘이 주관할 수 있는 권한을 찾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4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4수를 잃어버렸어요.
●●●日本語●●●
그래서 안식일을 철폐한 이 기간에 있어서 우리는 뭐냐 하면 ‘모든 날들이 안식일이다.’ 하는 것으로 바꿔쳐야 되겠어요. 아시겠습니까? 「예.」안식일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매일 아침 경배하고, 매일 아침 자녀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열흘 동안, 10일 동안, 전체 한 달 30일을 중심삼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하나되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하나되었으면 자녀들과 부모가 하나될 수 있어 가지고 자녀들의 가정이 있으면 가정도 물론이에요.
●●●日本語●●●
그러면 부모님을 중심삼고 그 위에 부모님의 가정이 있으면 가정과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일체가 되어야 돼요. 일체가 못 됨으로 말미암아 4수가 갈라졌고, 4수가 사탄권 내에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7수를 빼앗겨 버렸고, 7수를 빼앗겨 버렸으니 안식일을 철폐한 우리 통일 교회는 안식일 대신 뭐냐 하면 안착, 해봐요. 안착!「안착!」시의의 날!「시의의 날!」시의(侍義),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 그 시대로 들어가요.
●●●日本語●●●
안착시의의 날(안시일) 선포
모시는 데는 그냥 모시는 것이 아니에요. 영원한 안착의 하나님이 임재해서 가정에 들어와서 안착한 자리에서 모심으로써 하나님과 같이 생활할 수 있는 해방권이 아니라 석방권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8일은 뭐냐 하면 안착시의의 날이다! 해봐요.「안착시의의 날이다!」
●●●日本語●●●
지금까지 일주일을 중심삼고 성일로 했지만, 이 10수권 내에 제일 중요한 날이 안착, 8일입니다. 8일이 재출발의 날이에요. 8일이 제일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안착시의의 날이다! 비로소 자리잡아서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다!
●●●日本語●●●
모신다는 것이 뭐냐 하면 상하가 일체, 좌우가 일체, 전후가 일체되는 가정이상을 중심삼고 몽땅 하나가 되어서 그 가정 전체가 부모를 모시고, 부모의 중심 되는 조상을 모시고, 조상의 중심 되는 하나님을 모시는 거예요. 하나님, 왕과 왕후 대신, 그다음에 조부모 대신, 부모 대신, 부부 대신, 아들딸 부부 대신, 손자 부부 대신까지도 하나된 그러한 안착 모심의 가정이 8일을 중심삼고 모실 수 있는 우리 가정이 되어야 된다!
●●●日本語●●●
그럼으로 말미암아 해방적…. 우리 가정맹세문 8조에 있어서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 신인애 일체이상이에요. 상하가 하나되고, 좌우가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된 존재예요. 신인애, 신과 인간을 중심삼고 모시고 상하관계․좌우 부부관계․형제관계 일체,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 천국의 해방권과, 그다음에 뭐라구요?「석방권!」석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日本語●●●
타락한 세계의 모든 것은 다 없어지고 지상천국 일원화된 하나의 핵의 천일국을 대신한 축복 중심가정, 천일국 주인 된 중심가정으로서 온 우주 전체 앞에 모심을 받을 수 있는 하늘을 모시는 대신가정이 된다 하는 그 날이 8일이에요. 8일이 무슨 날이라구요?「안착시의의 날입니다.」안착시의의 날을 약해서 안의의 날이다! 모심도 되는 것이지만 ‘안위’ 하게 되면 위로도 되는 거예요. 모심으로 구원을 얻어서 위로할 수 있는 시의, 안착 시의를 중심삼고 두 자를 따 가지고 안의의 날이다!
●●●日本語●●●
역사상에 비로소 하늘과 땅,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 이 모든 전부에서 심신의 분열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의 싸움이 벌어졌고, 남자 여자의 싸움이 벌어졌고, 전부 원수가 되었어요. 부부간에 싸우고, 부모끼리 싸우고, 형제끼리 싸우는 거예요. 난장판이 벌어졌던 모든 전부를 안착시의의 8일을 중심삼고….
●●●日本語●●●
안착시의의 날을 모셔 몸 마음이 하나된 하나님을 닮자
8일은 뭐냐? 지금까지 이 두 둘레예요. 사탄세계가 지금까지 이것을 중심삼고 본래는…. 시계 바늘이 도는데 왜 이렇게 도느냐? (행동으로 해보이심) 손을 중심삼고 그림을 그리게 된다면 이렇게 그리기는 힘들어요.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여기서부터 이렇게 되었고, 이것을 중심삼고 위에서부터 바른쪽, 전후를 중심삼고 전후도 이렇게 그리는 것이 좋지, 이렇게 그리는 것은 힘들다는 거예요.
●●●日本語●●●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부가 시계처럼 바로 도는 것은, 시작이 바른쪽에서 왼쪽으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형으로부터 동생으로예요. 이렇기 때문에 시계가 천지의 천리의 운동법에 따라 가지고 그렇게 도는 것이다!
●●●日本語●●●
타락은 뭐냐 하면, 이렇게 돌 수 있는 시계 바늘이 거꾸로 돌았어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꽁지가 될 수 있는데, 꽁지가 대가리가 되어 버렸어요. 꽁지가 대가리가 되어 이렇게 도니까 이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대가리의 자리, 본래의 자리가 되면 이것을 다 잘라서 죽여야 돼요. 부정, 부정 부정을 해 가지고 본연을 중심삼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4수권을 잃어버렸어요.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 십! 4수권을 전부다 잃어버렸어요.
●●●日本語●●●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오늘날 사위기대를 중심삼은 이 4수를 잃어버린 하늘의 역사였기 때문에, 사위기대 전체를 중심삼고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그 상대의 세계가 8이 되는 거예요. 8은 재출 발의 날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지 않고는 출발이 안 돼요. 아시겠어요?
●●●日本語●●●
그러니까 이런 10수를 전부 다 사탄이 가져서 마음대로 주관하니까 하늘은 안식일을 중심삼고 십일조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9수권, 10수까지 연결시키는 거예요. 외적인 모든 전부를 하늘 것으로 조건적으로 드리는 거예요. 조건이에요. 실제가 아니에요. 조건적인 십일조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10수 전체,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 십 전체를 조건으로 세워 가지고 하나님이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日本語●●●
거꾸로 되었으니 뒤로 돌아가려면 거꾸로 청산하지 않으면 안 돼요. 떨어졌으면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줄을 매야 돼요. 우물에 빠졌으면 구멍을 파든가 해서 딛고 올라갈 수 있는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 탕감을 채워야 할 이러한 시대가 지금까지 타락한 이후에 수천만년이에요. 6천년만이 아니에요. 수천만년 세월을 지내 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언제나 잊어서는 안 돼요.
●●●日本語●●●
안착시의의 날을 모셔 가지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하나님을 닮아 가야 돼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뭐냐? 하나님은 창조 전부터 내적 외적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에서부터 전부 다 몸과 마음은 하나예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 자신도 태어나기 위해서 몸과 마음이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그 몸과 마음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 같은 것이 작은 자리에서부터 커 나왔다는 거예요.
安着時の日を侍り、体と心が一つになったハナニムに似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体と心が一つになるためには何ですか? ハナニムは創造前から内的外的に一つで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立場からすべて体と心は一つです。主体と対象が一つ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では、ハナニム自身も生まれてくるために、体と心が一つになったのと同様に・・・。 その体と心が真の愛を中心として一つになっているので、真の愛を中心として体と心のようなものが小さな位置から大きくなってきたというのです。
ハナニムは、実体対象圏と関係を結ば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に人間創造があった
하나님도 커 나왔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지을 때까지는 다 커 가지고 이제는 한바퀴 다 돌아 가지고 우주를 포괄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왔기 때문에, 무형인 하나님은 실체대상권과 관계를 맺지 않고는 안되는 거예요. 무형의 세계의 중심은 종적이므로 한 점밖에 없기 때문에 번식할 수 없어요. 영계에 가서는 번식 못 해요.
ハナニムも大きくなってきたというのです。アダム
エバをたてるまでは、すべて大きくして、今はもう一周して宇宙を包括できる位置に入ってきたので、無形のハナニムは実体対象圏と関係を結ば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す。無形の世界の中心は縦的なので、一点しかないために繁殖できません。霊界に行っては繁殖できません。
그렇기 때문에 실체권을 연결시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우리 원리의 총론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어떤 존재로 계시느냐 하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격위에서는 남성격을 갖춘 존재라고 했어요. 이건 위대한 말이에요.
ですから実体圏を連結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責任があるので、私たちの原理の総論を中心としてみると、ハナニムはどんな存在であられるかというと、二性性相の中和的存在、格位では男性格を備えた存在だと言いました。 これは素晴らしい言葉です。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서 몸 마음이 하나된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쌍태와 마찬가지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뼈와 가죽 같이 된 거예요. 뼈가 있으면 반드시 가죽이 생겨요. 모든 것을 보게되면, 뼈에는 기름이 있어 가지고 거기에 연골 같은 것이 연결되어서 모든 것이 연결될 수 있는 경계선이 되는 거예요.
ハナニムが二性性相の中和的存在として、体と心が一つになったのです。ハナニムを中心として双子と同じです。真の愛を中心に、骨と皮のようになったのです。骨があれば必ず皮ができます。すべてのものを見てみれば、骨には脂(滑膜のこと?)があり、そこに軟骨のようなものが連結されて、すべてのものが連結され得る境界線になるのです。
그렇기 때문에 뼈와 같은 하나님의 무형의 실체, 마음적 기준과 가죽과 같은 것을 포괄해 가지고 비로소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시작서부터 하나된 거예요. 다시 말해서 복중의 어린아이로 비유한다면, 아버지와 어머니의 정자와 난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의 정자는 뼈가 되고 어머니의 난자는 가죽이 되어서 어머니의 자궁에 들어가서 크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보이지 않는 그 세계에 있어서 무형의 존재를 중심삼고 참사랑의 길을 닦아 나온 거예요.
だからこそ骨のようなハナニムの無形の実体、心的基準と、皮のようなものを包括して、初めて真の愛を中心としてハナニムが始まりから一つになるのです。さらに腹中の幼児で例えるなら、父と母の
精子と
卵子が一つになって、父の
精子は骨になり、母の
卵子は皮になって、母親の子宮に入って大きくなるのと同じように、ハナニムも見えないその世界にあって、無形の存在を中心として、真の愛の道を磨きあげてきたのです。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우주 가운데서 복중에 태어날 아기와 같이 자라 나왔다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자라 나왔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래 가지고 뼈와 살이 그때는 종횡을 중심삼고 되어 있는 거예요. 몸과 마음과 같은, 뼈와 살 같은 이것이 무형이지만 종적인 수직, 횡적인 평형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 커 나가는 거예요.
ハナニムが見えない宇宙の中で、腹中に生まれ出るように育ったのです。何を中心に成長したのか? 真の愛を中心に! そうして骨と肉が、その時は縦横を中心にす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体と心のような、骨と肉のような、これが無形ですが、縦的な垂直、横的な平衡を中心に、愛を中心にしてここで大きく出ていくのです。
여기에서 이 실체를 중심삼고 빼낸 것이 뼈와 몸뚱이와 같은데, 오장육부와 같은 기관을 갖다 들이 넣은 것이 우리 인간의 오장육부입니다. 갈비뼈 가운데 있는 모든 것, 목에서부터 항문만 잘라 가지고 딱 떼면 오장육부가 나와요. 새 같은 것을 잡아 보면 뼈와 살이 하나되어 있지만, 그 가운데 오장육부와 같은 것은 위와 아래로 달아매어 놓은 거예요.
ここからこの実体を中心として抜き出したのが、骨と体のようなもので、
五臓六腑のような器官として入れておいたのが、私たち人間の
五臓六腑です。肋骨の中にあるすべてのもの、首から肛門まで切ってすぱっと抜き出せば、
五臓六腑が出てきます。鳥などをつかまえてみると骨と肉が一つになっていますが、その中で
五臓六腑のようなものは、上と下でつながっているのです。
그래 가지고 이것이 하나의 공간적인 몸뚱이와 같은 거예요. 오장을 움직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형의 신이 그와 같은 입장에서 몸과 마음이, 뼈와 살이 커 가지고 다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실체권으로 옮겨 놓기 위한 것이 아담 해와의 창조였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ですから、これが一つの空間的な、体のようなものです。
五臓を動かせるように、無形の神がそのような立場で、体と心が、骨と肉が大きくなっているのです。それで、これを実体圏に移しておくためのものが、アダム・
エバの創造だったのです。分かりましたか?「はい」
아담 해와의 창조는 하나님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자라 나오던 자기의 역사를 실체로 보는 거예요. 그러한 실체대상이 자녀의 자리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커 나온 모습을 재차 실체로 볼 수 있는 거예요. 다 커 가지고 이것은 쌍둥이예요.
●●●日本語●●●
아담 해와도 쌍둥이와 마찬가지라구요. 이것이 갈라지지 않았어요. 처음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쌍태와 같은 입장에서 커 나왔고, 무형의 실체도 완전히 다 컸으니 실체대상도 그와 같이 다 클 수 있는 자리를 중심삼고 볼 수 있는 사랑의 상대 존재가 아들딸이었다, 아담 해와의 창조였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日本語●●●
모든 존재세계는 하나에서 상대적 관계로 태어났다
●●●
●●●
●●●